롯데하이마트, 설 명절 앞두고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 매출 75% 증가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1-02-02 14:29:45
▲ 롯데하이마트 모델이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하이마트'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가 인기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온라인 선물하기 설 명절 이벤트를 시작 후 11일간(2021년 1월21일~31일) 이를 이용해 선물을 구매한 매출액은 직전 11일(2021년 1월10일~20일)보다 75% 늘었다.
이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설 명절이 될 가능성이 높아 온라인으로 가전을 선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하이마트가 같은 기간 온라인 선물하기 주문량을 분석한 결과 PC 품목(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탑 등)이 설 선물로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서 주방가전(2위), 청소기(3위), 생활가전(4위) 순으로 선물하기 주문량이 많았다.
건강 이슈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온라인 수업과 여가 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PC 품목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청소기, 주방가전 등 ‘집콕가전’도 설 선물로 인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집밥족’이 늘면서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등 주방가전이 인기가 많고 집안일을 덜어주는 무선청소기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선물하기’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 모델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10만점 제공한다.
엘포인트, 카드 청구할인 등 할인혜택을 적용하면 최대 28% 할인된 금액으로 가전을 선물할 수 있다.
집콕으로 인기 있는 삼성 그랑데 AI 건조기(16kg)를 혜택가(카드 청구할인, 엘포인트 등을 포함한 할인가) 90만원대에,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를 혜택가 7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집에서 여가생활을 보내는데 활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도 준비했다.
삼성 127cm(55인치) UHD TV를 혜택가 70만원대에, LG 그램 노트북을 혜택가 80만원대 판매한다.
이 밖에도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필립스 블랜더 등 주방가전과 휴테크 안마의자,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등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대형가전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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