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의 숨은 명소 산밖벌과 우포출렁다리를 아시나요?
우포늪에 오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02 14:30:09
[창녕=최성일 기자]
| 우포출렁다리전경 코로나 19 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창녕의 숨은 명소를 찾아 나서보는 것은 어떨까?
가을바람 맞으며 탐방로를 거닐다 보면 산밖벌 끝머리 제방 쪽 토평천 하류에 설치된 길이 98.8m, 보행폭 2m의 우포출렁다리(창녕군 이방면 옥천리 756번지)가 나온다. 우포출렁다리는 2016년 11월에 개통하여 모곡제방과 산밖벌을 이어주는 교량으로 우포늪의 새로운 명물로 사랑받고 있다. 갈대와 억새의 풍경과 우포출렁다리가 어우러져 한층 더 가을의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올 가을 나만의 힐링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코로나블루로 지친 마음을 출렁 출렁이게 할 우포출렁다리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한정우 군수는 “시원한 가을바람 불어 좋은 날 흔들리는 갈대와 억새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 산밖벌과 우포출렁다리를 거닐면서 자연 속 가을을 맘껏 누려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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