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겨울철 코로나19 대확산의 분기점’ 3주간 집중방역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07 15:59:57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불씨를 잡기 위해 오는 8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며, 국공립시설은 이용인원의 30%로 제한되고, 100인 이상이 참여하는 모든 모임 및 행사는 금지된다. 종교활동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참여인원이 제한되며 기타 종교활동 주관의 모든 모임과 식사, 숙박행사는 금지된다. 이에 군에서는 각종 모임·행사 자제, 개인방역 5대 중요수칙 준수, 「연말연시 모임·행사 멈춤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군민의 피로 증가와 경제적 상황 악화가 걱정된다”고 말하며, “코로나19로부터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군민 모두가 연말연시 모임·행사를 멈추고 당분간 사람과의 만남을 자제해 달라”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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