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만전을”
조근제 함안군수, 9월 현안 점검회의 주재‘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환영문화재청·경남도·가야고분군추진단과의 유기적·지속적 협력에도 노력 필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21 15:06:30
[함안=최성일 기자]
| 조근제 함안군수는 21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9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들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설 종사자의 지역민 우선 고용, 장제물품 관내업체 제품 우선 사용 등으로 장례식장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의 군내 사설 장례식장과는 상호경쟁이 아닌 보완적인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감으로써 군민 모두가 양질의 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추석연휴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추석맞이 민족 대이동이 자칫 코로나19 지역확산의 도화선이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군에서도 정부의 권고사항에 발맞춰 ‘조용한 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출향 향우를 비롯, 기관·단체장에게 귀성 및 역귀성 자제를 요청하는 군수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직원들도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대주민 홍보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올해 추석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면서 직원들부터 솔선해 관내 식당을 비롯한 전통시장·소상공인 제품의 애용으로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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