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부모 시민학교' 5일 개강

매주 화요일 5회 온라인 진행
모바일 '손바닥 시민대학'도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1-09-29 17:01:18

▲ ‘서대문구 부모 시민학교’ 포스터.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가족 간 관계와 사회 현상들에 대한 구민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부모 시민학교'와 '모바일로 보는 손바닥 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부모 시민학교는 오는 10월5일부터 11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된다.

총 5회 강의로 ▲일생을 좌우하는 애착관계(이보연) ▲갈매기 부부의 이혼-동물에게 배우는 육아(최재천) ▲비극의 대물림, 아동학대(김형모) ▲현명하게 부부 싸움하는 법(최성애) ▲4차 산업혁명 기술 이해와 자녀의 진로(김태완)순으로 열린다.

이와 함께 손바닥 시민대학은 10월7일부터 11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에 진행된다.

총 6회 과정으로 ▲시진핑 정부가 그리는 중국의 미래(조영남) ▲역사의 결정적 순간에는 선거가 있었다(김현성) ▲자유민주주의의 철학적 기초 1·2강(김성호) ▲입술 대신 손으로 말하는 사람들(이길보라) ▲메타버스에 올라탄 민주주의(이승환)순으로 열린다.


두 프로그램 모두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수어 통역이 제공된다.

사전 신청한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부모 시민학교 4강, 손바닥 시민대학 5강 이상 참석자는 수료증을 받는다.

수강 희망자는 구 평생학습포털을 방문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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