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고종시 곶감’ 첫경매 갖고 본격적인 출하
“왕에 곶감 이상기후의 어려움을 넘어 명품곶감으로 거듭난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03 15:02:15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의 대표 임산물로 산림청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제39호인 ‘함양고종시 곶감’이 오는 7일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경매장에서 첫 경매를 갖고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간다. 또한, 함양곶감의 명품화를 위하여 경매 시 반시곶감, 떫은 곶감, 냉먹은 곶감은 반입이 금지되며, 곶감 반입 시 농협담당자 및 곶감법인 임원들의 철저한 검수를 받게 된다. 함양군은 이번 곶감 첫 경매를 시작으로 오는 2021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제5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국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는 코로나19의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만큼,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판매 및 곶감외 우리군 농특산물을 결합한 다양한 홍보를 할 예정이다. 한편, 함양군은 축제 종료 후에도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패턴에 발 빠르게 대응, 다각적인 판매망 확보 및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함양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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