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대표 송지중학교, 전남 청소년119안전뉴스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태풍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 특색 있게 제시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10-24 14:36:01

  제13회 전남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해남소방서 대표 송지중학교 학생들=사진,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송지중학교가 ‘제13회 전남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내 9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 송지중학교는 얼마 전 우리고장에 많은 피해를 입혔던 태풍(17호 타파, 18호 미탁)에서 영감을 받아 태풍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특색 있게 제시했다.

 

청소년 119안전뉴스는 청소년들이 학교나 가정 등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 스스로 생활 속의 안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UCC로 제작해 창의성과 작품성을 겨루는 대회이다.

 

송지중학교는 오는 11월 2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진행되는 전국 대회에 전남대표로 출전해 예선에서 제작 한 UCC를 직접 무대에서 재연해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박종환 예방안전과장은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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