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924억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2-07 14:36:45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ㆍ도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군민이 행복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민선 7기 군정의 혁신적 발전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개최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106건, 2924억원 규모의 사업이 발굴됐으며, 재원 확보를 위해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경남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방문 건의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 ▲신성장 동력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돈이 되는 머무는 관광산업 육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SOC확충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여건 조성 등의 사업비 확보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예산 확보는 전쟁이라고 하는데 전쟁을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주기를 당부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 나온 사업을 보완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경남도와 중앙부처 등을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등 2022년 사상 최대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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