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농산물 특판행사 성료
- 판로 확보 어려움 겪는 농산물 판매 위해 적극 지원 -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3-30 16:08:12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농협부산경남유통 하나로마트 본점과 6개 지점에서 실시한 거창군 농산물 특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판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진작을 위해 거창군과 농협연합사업단이 연계해 추진했다.
류지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군은 사과·딸기 외에도 판매 부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위해 대도시 농·특산물 판매 이벤트,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등 다양한 농산물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다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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