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가북면 이장단 마을 지킴이 역할 톡톡 다짐
마을 경로당 자발적 운영 중단 등 선제적 대응 노력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26 16:43:22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 가북면(면장 이정희)은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6일 마을이장들이 모여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가졌다. 전영시 이장자율협의회장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준수사항 등을 직접 듣고 이해할 수 있었으며, 오늘 회의된 내용을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가북면을 코로나19가 없는 청정 가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북면은 마을 이장을 코로나19 파수꾼으로 임명하여, 외부인 출입자 명부 관리, 마을 방역 수칙 준수, 사회적 취약계층 관리, 자연재난 대비 예찰 활동 등 마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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