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온라인 동작혁신교육축제

區, 유튜브등 다양한 플랫폼 활용
패션쇼·토론·원데이클래스 진행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1-11-04 17:19:4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13일 양일간 제6회 동작혁신교육축제 ‘동작하라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으나, 올해는 보이는 라디오, 원데이 클래스, 보드게임 등 축제프로그램 성격에 맞는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메타버스, 유튜브, ZOOM 등)을 활용해 누구나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게더타운을 통해 구현한 ▲온라인 패션쇼 '동작 멋쟁이' ▲온라인 토론장 '도전! 밸런스 이모저모' ▲보이는 라디오 '고민 있으면 여길 보라'가 펼쳐진다.

‘올망놀망 마을 속 창의체험교실’에서 다양한 마을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되며, 학부모 동아리 활동 작품을 판매하는 ‘학부모창의축제 온라인마켓’도 열려 수익금은 연말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 소재 고등학교 위주의 진학 정보를 전달하는 ‘고교진학특강’과 지역내 초·중학생을 포함한 팀이 모여 동작혁신교육지구에서 제작한 마을교과서 보드게임을 진행하는 ‘동작하라 탐험대’가 진행된다.

폐막식은 ‘평소-평범하고 소중한 우리들의 일상’이라는 주제로 축제와 동작혁신교육지구를 돌아보는 격려와 화합의 콘서트가 진행된다. 폐막식에는 가수 케이시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마을에서 줍깅 활동 후 인증 또는 개인SNS에 해시태그(#동작하라2021)를 달아 참여 인증하는 SNS사전이벤트를 축제 마지막 날까지 참여할 수 있다.

축제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교육지구만의 색다른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우리구 혁신교육의 성과와 미래를 공유하고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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