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습지 생태계의 보물창고! 함안 습지를 알다’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0-21 16:27:49

▲함안 습지[함안=최성일 기자]

함안군은 ‘습지 생태계의 보물창고! 함안 습지를 알다’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함안의 대표 늪지인 질날늪, 대평늪, 뜬늪 일원에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체험을 오는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82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의 2021년 함안 환경교육 특구 생태체험학습과 동시에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습지 생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리 마을을 스스로 지속가능한 사회로 만들어 나가는 미래 환경 교육의 실천자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해 도 대표 우수습지로 지정된 질날늪의 보전관리를 위해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공유재산 심의 및 함안군의회 승인을 얻어 습지를 매입했으며 2023년 5월까지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질날늪’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자연보전가치가 높아 2001년 환경부 생태계 변화 관찰지역 지정, 2013년 가야문화권 특정지역 지정범위·개발계획변경 및 2017년 경상남도 발전촉진형·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 고시에 법수 자연생태늪 조성 사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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