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관내 음식점 479개소에 덜어먹기 찬기 보급 식당에서 앞 접시와 집게 제공 “안전하고 깨끗한 식문화 만듭시다” 홍보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12-03 15:08:17 ▲ 해남군 제공[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479개소에 개인복합찬기 및 앞 접시, 개인집게 등 덜어먹기 찬기를 배부했다. 이번 찬기 지원은 음식점의 신청을 받아 개인복합찬기 2,600개와 앞 접시 1만6,560개, 개인집게 1만9,160개 등 업소 당 40세트를 보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외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 참여를 위해 전액 군비를 투입해 제작했다. 특히 코로나 확산의 위험 속에서 비위생적 식문화 개선은 물론 관외인이 주로 찾는 음식점의 안전한 환경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음식점에 덜어먹기 용품 적극 사용을 집중 계도해 나설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찬기 보급을 계기로 앞으로 식당에서 앞 접시와 집게 제공은 필수적인 서비스가 되도록 했다”며 “음식점 이용 시 앞 접시를 사용하고 덜어먹는 문화가 우리 지역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해남군은 지역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음식점 내 손 소독제 비치 여부, 종사자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관리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매일 점검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인사] 하나은행금천구 7개 기업,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개최한 ‘CES 2026’ 참가강기정 시장,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해남군,“휴일 반납 제설대응”폭설 속 군민 안전 수호용인FC, K리그서 검증된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영입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미 세워진 전력·용수 공급 계획 정부가 실행해야”김길수·신나연 용인특례시의원, 구갈지역 재건축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