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 장애인객실 개장
정원 6명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1-08-18 15:33:01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오는 20일 고대산 자연휴양림에 장애인 객실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애인 등이 쉽게 산림을 접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약 3억원을 투입해 전용면적 50㎡(1동) 규모의 장애인 객실 공사를 완료했다.
장애인 객실 정원은 6명이며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출입문 단차제거, 자동문 등이 설치돼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객실 예약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선 예약제로 운영해 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고대산자연휴양림 무장애 및 치유숲길 공사는 오는 10월 마무리 될 예정이다.
군은 공사를 마치면 다양한 계층의 숲 체험 접근성이 개선돼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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