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휴장한 함안축협 가축경매시장 14일 재개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4-10 17:05:54
[함안=최성일 기자]
경남 함안축협은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우려해 지난 2월 26일부터 휴장에 들어간 가축경매시장을 14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함안축협 측에 따르면 함안군 송아지는 14·22일, 창원시 송아지는 20·29일, 통합 큰 소는 27일로 이달 경매일정이 잡혀 있으며 5월부터는 송아지경매는 둘째 주 수요일, 큰 소 경매는 넷째 주 수요일로 모두 정상적인 일정에 따라 운영 될 계획이다.
조정현 함안축협조합장은 “그동안 함안축협 가축경매시장은 매월 약 400두의 거래가 이뤄져 왔으나 코로나 사태에 따른 휴장으로 거래가 상당히 밀려있는 상태”라며 “이번 개장으로 그간 경직된 축산농가의 사육계획, 경제상황 등이 다소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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