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산양삼 가공식품 베트남 수출
산양산삼농축액 31만불 수출·향후 45만불 예정, 코로나19 확산 속 함양산양삼 건강식품 인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0 17:30:29
[함양=이영수 기자]
| 지리산 함양의 함양산양삼 가공식품이 베트남으로 1차 수출길에 올랐다. 군은 이번 수출이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인해 국내외 수출업체와 산양삼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그 동안의 꾸준한 해외마케팅이 일궈 낸 큰 성과이자 함양산양삼이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쾌거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함양군과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삼사업단(주)는 현 코로나19 상황 속 베트남 건강식품 시장에서 활성산양산삼 가공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현지법인 삼통비나(주)를 통해 인접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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