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40대 아이 엄마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근육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9 00:24:35

김경화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하는 척해도 티나는 운동하는 여자예요. 고등때까진 체육이 싫어서 주번이랑 바꾸고 체육시간에 교실에서 버티고 꼼짝도 안해서 진짜 엉덩이가 의자에 붙어 있는 줄 알았었는데. 그런 제가 몸 생각 하느라 달라진 인생을 살아보려고 운동을 본격적으로 한 지도 어언 4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김경화는 "#웨이트가제일좋아요 #짐에서는 #천하장사 #집에서는 #약해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김경화는 한 잡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 중이다.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를 착용한 김경화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43세라고 믿기지 않는 건강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경화는 Olive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마켓10'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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