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아내' 정시아, 딸 서우 바라기 면모 "넌 뇌물이 아니라 선물이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8 00:00:47
최근 백도빈 아내 정시아가 딸 서우의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건은 뇌물’이라는 하트 모양의 스티커를 붙인 딸 시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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