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2020년 연속선정 쾌거
상동 숲골 어울림센터 조성, 65억원 사업비 확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22 14:45:39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거창읍 상동마을의 ‘골목골목 사람이 모이는 숲골 아우름터’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상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거주 인구의 고령화와 마을 공동화 등 도시문제에 적절하게 대응함과 동시에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낙후되고 쇠퇴한 도시에 대한 도시공간 혁신, 주민 공동체 활성화 등 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성과로 2020년 소규모 도시재생 4억원, 도시재생뉴딜 93억원 사업공모에 이어, 상동마을 도시재생 사업 65억원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연속적으로 선정됨에 따라, 도시의 활력과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이 확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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