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설 명절 맞이 군부대 위문품 전달
1군단 등 6곳 군부대에 간식선물세트 2600개 전달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1-02-15 14:45:42
▲ 부영그룹이 최근 설 명절을 맞이해 1군단에 간식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부영그룹)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영그룹이 올해도 어김없이 설 명절을 맞아 군부대에 간식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최근 자매결연을 맺은 1군단, 8군단, 22사단, 25사단, 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등 6곳에 총 2600개 상당의 간식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행사 없이 위문품만 전달했다.
기증된 위문품은 군단 본부 및 예하 부대에서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쓰인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 19로 장병들의 휴가나 외박 등이 제한되어 많이 힘들 줄로 안다"면서 "항상 국토방위에 힘써주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군부대에 기증한 위문품만 8만1000여세트에 달한다.
특히 그룹은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을 돕고 있다.
'1社 1병영 운동'에도 동참, 민·군 유대도 강화하고 있으며,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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