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딸기박스 표준화 사례발표팀 최우수상 수상
공직사회 혁신·적극행정 문화 확산 기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22 17:01:16
[산청=이영수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확~ 달라진 산청곶감축제로 지역주민 소득 UP’ 사례로 산림녹지과 이은진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위기의 지역경제, 세제지원으로 코로나19 극복하자’를 발표한 최태식 주무관과 ‘청정 산청을 위한 끝없는 노력’을 발표한 산청읍 여지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모든 방식과 행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능동적인 자세와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다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군민을 위한 적극 행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10월 진행된 ‘2020년 경남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에는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에서 ‘적극행정 체감도’ 부문 경남도내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적극행정 체감도 부문 평가는 지자체의 적극행정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의견을 묻는 평가로 기업이 실제로 느끼는 적극행정 정도를 지표화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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