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특기적성프로그램 가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1-08-07 10:00:00

▲ 마포중앙도서관 특기적성프로그램 여름학기 강좌 진행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9~11월 진행되는 마포중앙도서관 특기적성프로그램 가을학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 강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구민의 일상에 활력을 되찾아 주고자 전연령을 대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을학기 정규강좌는 120여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으며, 오는 9월부터 기본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단, 공휴일과 집중방역기간에는 강좌를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 내용은 4차 산업 콘텐츠를 재밌게 배워볼 수 있는 ▲와콤을 활용한 웹툰교실 ▲3D프린팅 융합교육 ▲VRware(VR스쿨) ▲블록코딩 ▲3D프린팅과 오조봇 코딩 등을 운영하고, 청소년의 문제해결능력 및 통합적 사고를 키우는데 필요한 ▲사이언스 오픈랩 ▲중등 시사논술 신문활용교육(NIE) ▲신문따라 세계속으로 등이 있다.

 

또한 누구나 참여가능한 취미활동 강좌로 ▲드로잉&감성수채화 ▲생활도예 ▲바이올린 ▲베이스기타 ▲여행드로잉 등이 있고, ▲한국무용 ▲발레 스트레칭 ▲방송댄스 ▲요가 ▲라인업 체형운동 등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을 위한 건강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구는 교육장소의 면적별 정원을 조정하고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선제적 방역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유익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가을학기 정규강좌의 접수기간은 기존회원의 경우 오는 9~17일이며, 수강료를 감면받는 신규회원의 경우에는 18~19일 접수할 수 있다. 이 외 일반 신규회원은  2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구는 앞으로 지속적인 수요조사 및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구민이 원하는 신규 강좌를 편성하고,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마포중앙도서관 특기적성프로그램 가을학기의 세부 내용은 마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의 다채로운 가을학기 강좌를 통해 자기계발의 만족과 취미 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빈틈없는 방역관리로 주민들께서 마음편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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