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수도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물 복지’ 실현
25개 마을 설치, 전기요금 대폭 감소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0 17:30:29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마을상수도 지하수 관정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으로 인한 주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북상면 갈계리 갈계마을 등 24개소에 태양광 발전시설 76.36kW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김진태 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대상지 발굴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려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당초 신원면 내탐마을 지하수 관정에 태양광 발전시설 3kW를 설치해 시범 운영을 거친 후 효과가 입증되어 이번에 24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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