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고대산 휴양단지 구상안 제시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1-10-04 14:48:04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지난 주말 군청 화상회의실에서 ‘고대산 산림복합휴양단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및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영성 부군수, 군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4단계 상황을 고려해 영상회의(ZOOM)로 진행됐다.
군은 고대산 숲을 휴식, 체험, 레포츠 등의 공간으로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는 시설로 단장할 계획이다.
현재 고대산 주변 시설은 숙박시설 위주로 편중돼 운영되고 있다.
고대산 산림복합휴양단지가 조성될 경우 국립연천현충원과 더불어 신서권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간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용역수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