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망원육갑문 시운전 현장 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1-05-15 14:20:12
서울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3일 올해 수방 대비를 위해서 망원육갑문 시운전 현장을 살펴봤다. 육갑문은 한강 제방을 횡단해 설치한 수문으로 홍수 발생시 한강물이 도심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시설이다. 사진은 유 구청장(가운데)이 시운전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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