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태풍 ‘마이삭’ 피해현장 점검
북상 제10호 태풍 ‘하이선’ 철저 대비 지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03 15:17:49
[김해=최성일 기자]
| 허성곤 김해시장은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함께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이번 피해로 시는 굴삭기, 덤프트럭, 양수기, 인력 등을 동원해 응급복구를 완료했거나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강풍으로 인한 벼 쓰러짐 등 농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관내 군부대 등과 협의 중이다. 허 시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복구계획을 수립해 신속한 복구가 될 수 있게 하라”며 “또 피해 농가들의 생활안정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추진하는 등 농업 분야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오전 남해안으로 상륙해 내륙 중심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시는 태풍 ‘하이선’에 대해서도 인명피해 제로화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대비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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