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 오랜 숙원, KBS 중계소 부지 매입
민선7기 주요공약 역동적 추진으로 비상하는 합천군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10 15:19:33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애환이 담겨 있는 KBS 합천중계소 부지를 매입하기로 한국방송공사 측과 계약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침내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바램을 바탕으로 민선7기 문준희 군수의 지속적인 매입의지와 관심, 방송관계자 설득으로 한국방송공사 측과 협의하여 6개월간의 방송휴지 기간을 거쳐 합천중계소를 폐소하고, 공공성과 공익목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해당 부지를 환원할 수 있도록 한국방송공사 측의 매각결정을 이끌어냈다. 문준희 군수는 “긴 시간동안 해결되지 않은 주민숙원 사업이 해결되어 합천군민으로서 큰 행복이라며, 군청 연접 부지로서 향후 군민들을 위한 공공부지로서 대단히 활용가치가 높아,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면한 군청 주차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복지시설 및 청사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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