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고백, 절대 자취 금지령 내막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1 14:51:51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외로움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희진 간미연이  밥동무로 출연,서울 마포구 용강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희진은 이경규와 팀을 이뤄 한 끼에 도전했다.  

 

집주인과 짜장면을 먹던 중 이경규는 이희진에게 "혼자 살고 있냐"고 질문했다. 이희진은 "아니다.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며 "결혼하기 전까지 자취하는 게 금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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