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전자출입명부도입
고위험시설 시설에 전자출입명부 도입 시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10 15:36:11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77개 시설에 한시적으로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KI-PASS) 도입이 의무화된다고 10일 밝혔다. 전자출입명부 시행은 ‘심각’ 단계인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의’로 완화될 때 까지 이루어지며, 전자출입명부 의무도입 고위험시설(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스탠딩공연장 등)에는 오는 30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전자출입명부 전용앱 설치·시행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자출입명부 도입으로 시설이용자 파악이 정확해지고, 필요시 방역 조치를 신속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전자출입명부를 통해 파악된 개인정보 보호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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