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9-14 17:22:59

▲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사진[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9일과 10일 생명존중분위기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에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2011년 제정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9월 10일로 지정했다.

시 보건소에서는 9월 10일 당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홍보하면서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대처방안에 대한 리플릿 배포로 자살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했다.


한편 온라인으로 진행한 ‘자살예방의 날 OX퀴즈’에도 45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이벤트가 마무리됐으며, 우수 정답자 100명에게는 심리지원 키트가 배부됐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주변에서 작은 관심을 표현함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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