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코로나19 진단검사’ 현장 온라인 접수 도입
도내 최초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QR코드 인증 도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6-17 14:54:03
| ▲ 선별진료소 QR코드모습[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는 도내 최초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QR코드 인증을 도입해 검사자, 의료진, 행정 모두가 만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또 여름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차양막 설치와 컨테이너 선별진료소 증설 등 시민들의 불편함 해소와 검체 채취요원들의 근무환경개선에도 세심한 배려를 다했다. 물금읍에 거주하는 A시민은 “선제검사 대상자로 매월 진단검사를 받고 있는데, 지난달만 하더라도 예약전화를 위해 많은 시간이 걸리고, 현장 대기시간도 길어 힘들었는데, 현장 접수와 검체 채취실 증설로 검사자가 몰려도 신속하게 검사받을 수 있는 지금의 선별진료소 운영방식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누구나 진단검사 희망 시 QR코드로 현장접수 후 빠르게 검사받을 수 있게 되면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신속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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