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연합뉴스

  | 2021-08-18 14:54:17

 

18일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 관계자(오른쪽)가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양경수 위원장에 대한 영장집행을 시도, 이를 막아서는 민주노총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