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03 05:43:56
[함양=이영수 기자]
함양군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적 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동을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4월 29일 오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춘수 군수를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위촉식 및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기 민간위원장에 홍경태 전 기획감사실장을, 부위원장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윤정란 회장을 각각 선출하고 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법인·단체 등으로 3기 대표위원을 구성하여 민관 협력 단체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읍면 회원들과의 연계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소외되는 군민 최소화를 실현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협의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춘수 군수는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의 변화로 복지서비스는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복지정책의 방향도 복지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민과 관의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잠재적 자원발굴과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라며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으로 민과 관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행복한 함양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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