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실무협의회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0-10-25 14:56:21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최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성심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한 금오ㆍ강동ㆍ구미재가노인서비스지원센터장 및 실무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새로운 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실적, 자원 연계, 평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토의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변경됨에 따른 방역 등과 생활지원사들이 홀몸노인 가정방문 서비스만 제공해 오다가 노인이 직접 센터에 참여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홀몸노인 및 중증장애인의 고독사 방지 등을 위해 2021년까지 일부 노후장비 교체와 ICT 차세대 신규 장비 1100여대를 확대할 보급 목표로, 대상자 발굴과 생활지원사 교육 등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맞춤돌봄수행기관에 협조를 구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이 도입되어 조기에 정착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사각지대 발굴 등 대상자 목표 달성과 활성화까지 수행기관이 협조해 주어 감사하며, 아울러 올해와 내년에 확대되는 ICT 응급안전안심장비 보급에 따라, 고독사 등 사각지대 발굴과 생활지원사 연계 교육 등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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