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4월 연석회의 주재

- 현장감독 및 예찰 활동 강화로 안전사고 예방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4-05 17:39:27

▲ 조근제 함안군수, 4월 연석회의 주재사진

[함안=최성일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5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4월 연석회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정착을 위한‘중대 재해 처벌법’ 제정과 함께 건설 현장 사망사고 20% 감축 정책을 주지시키며 현재 관내의 대형 아파트 건설을 비롯한 각종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현장감독과 예찰 활동 강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소관부서에서는 현장 근로자들의 보호구 착용, 공사장 내 안전관리 수칙 준수 지도 및 위험발생 요인에 대해서는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지시했다.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노인층과 취약계층 참여자의 안전수칙 준수 및 충분한 휴식으로 사고 없이 일자리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참여자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군수는 미래 신(新)사업으로 주목 받는 ‘드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줄 것도 주문했다. 정부에서도 드론의 활성화와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며 4차 산업의 핵심 수단으로 재난 안전, 교통, 환경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드론의 행정수요 증가에 발맞춰 전문 인력 양성 등 드론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군정시책 추진, 지역 문화·관광 홍보, 재난·재해 지원 등 행정업무에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업무처리기간 단축 및 예산 절감으로 더욱 신뢰받는 군정이 되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이 어려운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이 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예방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침수지, 산사태,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 및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우수기 이전까지 조치하고 공무원, 민간인 공동 관리책임자 지정 등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피해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끝으로 이틀 후 치러질 보궐선거까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청렴의무를 준수하여 공명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코로나19의 일상 속 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어려운 여건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차질 없는 선거업무 수행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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