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기 경남 거창부군수, 산불예방 현장 점검
산불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및 읍·면 공무원 격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3-23 15:34:03
[거창=이영수 기자]
신창기 거창부군수는 지난해 12월을 시작으로 산불예방활동을 위한 12개 읍면 산불취약지역 및 산불감시초소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현재 산불재난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되고 봄철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산불발생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일선현장에서 산불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산불감시원 및 읍.면 공무원을 격려하고 산불취약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실시했다.
한편, 군에서는 올해 5월 말까지 산불방지종합대책상황실 상시 운영,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 운영 등 각종 산불방지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진화활동으로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 없는 거창군을 만들어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