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종합자원봉사센터, 틈새계층 600가구에 안심키트 배달
마스크·구급약등 5종 구성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1-03-17 17:01:47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16일 한국서부발전 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200가구에 안심키트를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이는 코로나로 사회적으로 단절돼 있거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지원되는 것으로, 이달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3회에 걸쳐 600가구에 3000여만원 상당의 안심키트가 전달된다.
안심키트 1세트는 KF94 10매, KFAD 50매, 체온계, 구급약품 등 5종의 물품이 담겨져 있으며, 이날 지역내 자원봉사단체 26개팀, 총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걸음에 달려와 읍ㆍ면ㆍ동별로 추천받은 지원대상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비대면으로 키트전달까지 수행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공기업인 (주)한국서부발전이 코로나 극복을 위해 구미시에 기부를 한 기탁사업의 일환으로, 6월까지 국민안심키트 지원사업, 1석2조 선순환프로젝트, 소상공인상가 지원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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