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구제역ㆍAI 특별방역대책 추진
가축전염병 청청 창녕 유지에 매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06 15:32:05
[창녕=최성일 기자]
| 탐방로 등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구제역ㆍAI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철새로 인한 AI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위험구간에는 축산차량 출입금지 구간을 설정하여 통제하고 있으며 탐방로와 인근 가금농가 진입로에 대하여는 매일 소독차량을 활용하여 소독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예방을 위해 10월 중으로 모든 소, 돼지, 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해 백신항체 양성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위험시기에 대비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10월 읍면장 회의에서 “모든 가금농가에서 축산차량은 농장 내부로 진입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가축시장내 24시간 운영 중인 거점소독장소에서 소독실시후에 출입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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