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합동설계단 운영 1억8천만원 예산 절감 효과
내년 2월말까지 228건 55억7천만원 실시설계, 기술교류·업무역량 강화·주민불편 최소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22 15:00:29
| [함양=이영수 기자]경남 함양군은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건설경기 활성화와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 예산절감 효과 등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강득만 건설교통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군청 및 읍면 17명의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하여 내년 2월 28일까지 70일간 운영하게 된다.
올해 건설교통과 소관 건설사업 228건 55억7,000만원에 대한 실시설계를 통해 1억8,000만원의 설계비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동절기 시공 가능한 사업을 우선 설계 완료하여 발주하고, 동절기가 끝나는 즉시 사업을 발주하여 신속집행을 도모할 방침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력 향상과 역량강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오는 2월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3월초 공사에 착공, 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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