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소방드론 활용 산악 실종자 구조
드론 활용, 광범위한 현장 수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9-27 15:31:32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23일 12시40분경 금정산을 오르던 B씨(50대/여)가 산속에서 밤을 채집하던 중 계곡바위에서 추락하여 현장에 출동한 양산소방서 구조대가 요구조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양산소방서 구조대는 험준한 산새와 우거진 숲 등으로 구조자 수색에 난항을 겪었지만, 소방드론을 적극 활용 공중에서의 광범위한 수색을 병행하여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했다.
이 날 안전하게 구조된 B씨(50대/여)는 양산소방서 중부119안전센터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양산소방서 오우택 구조팀장은 “실종자 수색 등 광범위한 구조 현장에 드론의 역할이 중요하며, 모든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