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아내' 미나 "남편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줬어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6 00:00:02

미나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함께한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모레부터 이번달 31일까지 자카르타에 가있을 남편이 혼자 연말을 지내야하는 저를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줬어요~^^ 자카르타는 더워서 클스마스분위기안나니까 저희는 미리 크리스마스분위기 내고있어요~ㅎ 여러분도 즐거운 연말되세요~~#셀카#동영상#크리스마스트리#크리스마스장식#셀스타그램#필미나부부#selfie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세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포옹을 하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류필립과 미나의 모습이 담겨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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