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무관 휴게실, 더 안전하고 쾌적해진다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1-08-29 14:58:04

 

서울 동대문구가 환경공무관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지역내 환경공무관 휴게실 16곳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세탁기 등 총 87대의 가전제품을 전면 개선하는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사진은 동대문구 환경공무관들이 휴게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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