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어린이 방학 교실 운영
- 양산의 독립운동 알아보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8-04 18:26:24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오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비대면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방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역의 역사·문화를 영상과 체험활동으로 즐기면서 흥미롭고 알찬 방학을 보냈으면 하는 의도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광복 76주년 및 윤현진 선생 서거 100주년을 맞아 ‘양산의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윤현진 선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신용철 시립박물관장은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지역의 독립운동사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립박물관은 내달 17일 양산출신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의 일대기와 양산의 독립운동사를 조명하는 특별전 <우산, 윤현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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