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체험형 문화공간 함양목재문화체험장 개관
홍보체험관·제재소 등 건축물 2동·야외 모험놀이시설·부대시설 등 산림문화체험장 조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10 17:23:58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10일 오후 2시 안의면 율림마을 솔숲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류재응 함양경찰서장, 이종윤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창오 국유림관리사업소장, 이정남 부울경 산림경영인협회 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목재문화체험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제재소는 목공체험을 할 수 있도록 대패, 절단기 등을 이용하여 목재를 가공할 수 있는 공간이며, 옥상휴게시설로 오르는 목재계단 맞은편에는 소규모 공연 등을 할 수 있는 야외무대가 설치되어 있고, 탁 터인 전망의 옥상휴게시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신나는 뛰어놀며 체험할 수 있는 솔숲공원 내 야외어드벤처타워, 어린이 짚라인, 미니어쳐마을 등은 타 지역 목재체험장에서 느낄 수 없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선물한다. 함양목재문화체험장 입장료는 무료이며, 목공체험프로그램은 휴대폰거치대, 연필메모꽂이, 나무시계 등이 있으며, 야외모험놀이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도 있다. 이날 서춘수 함양군수는 “지역주민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체험장이 될 것”이라며 “이곳 목재문화체험장을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함양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안의면 율림마을 내 조성되어 있는 우량 소나무숲을 보호하면서, 인근의 다송헌(전래놀이체험장), 물래리쉄터(한옥숙박시설), 용추자연휴양림, 산촌유학학교 등 주변관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서부경남권 산림문화체험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