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28 15:07:37

  [합천=이영수 기자]경남 합천군 야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우순, 부녀회장 장정덕) 회원 10여명은 지난28일 힘을 합쳐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야로면 금평리에 소재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긴 장마 등으로 훼손이 심해진 집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한편, 잠시나마 어르신과 말벗을 해드리며 동절기 생활대비와 건강을 기원했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새마을협의회에서 직접 찾아와 봉사자들이 말끔히 청소해 주시고 장판과 도배까지 해 주셔서 집이 눈부시고 기분까지 행복해 진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우순 야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환경개선이 힘든 어르신에게 집을 깨끗하게 정비해 주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회원들과 같이 봉사하는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야로면이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하여 새마을 지도자들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오송 야로면장은 새마을협의회 봉사활동을 격려하면서 “매년 사랑의 손길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시면 고맙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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