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마늘·양파 ‘농작재해보험’ 가입 개시
10월부터 기간별 마늘·양파 농협서 가입, 매년 잇따른 재해로 가입농가 증가 추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22 16:01:49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마늘, 양파에 대해 ‘농작물재해보험’ 10월부터 가입개시를 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은 2017년 23%, 2018년 25.3%, 2019년 34.6%로써 매년 가입자가 증가추세이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축협 및 품목농협에 방문하면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초 봄철 이상저온, 서리 등 재해 유형의 다양화, 중대형 태풍 발생 빈도 증가 등으로 농작물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내년에도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농작물재해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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