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공설시장 전 점포 사용료 100% 감면한다
코로나19 위기극복 소상공인 경영지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3-05 16:32:14
5일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지원 정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임시휴장 중인 공설시장 상인들을 위해 모두 173개 점포를 대상으로 휴장기간 동안의 사용료를 100% 감면한다. 군은 이번 사용료 면제로 상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카드 수수료 부담이 없는 제로페이의 가맹점 확대와 사용방법 홍보로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 완화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은 올초부터 상반기 중기육성 융자사업을 진행, 총 68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1억원이던 소상공인 보증지원을 위한 경남신용보증재단 군출연금을 1억5000만원으로 늘렸다.
김명문 경제전략과장은 “우리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산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행사도 오는 3월말까지 계속된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마음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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