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박정민 최성은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정해인 박정민 최성은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 18일 영화 시동 개봉! 2019년 따뜻하고 유쾌한 마무리, 2020년 힘찬 출발 시동으로! 부릉부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박정민, 최성은 등 함께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 함께 분홍색 옷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