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제26회 고양꿈돌이 과학융합-환경 페스티벌’개최 ...메타버스에서 체험하는 온라인 과학축제
◦ 대주제: 함께 누리는 지구, 함께 지키는 생태
◦ 서동연 교육장“기후 문제 인류의 생명을 위협, 과학기술로 극복”강조
◦ 64개의 온라인 부스에 4,000여명 행사 참여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1-10-18 15:56:55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메타버스와 줌 등의 온라인 플렛폼을 활용하여 비대면 ‘제26회 고양꿈돌이 과학융합-환경 페스티벌’(이하 고양꿈돌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과학융합-환경 부스를 기획하여 사전신청자 4,000여명의 참석자에게 행사 참여 준비물 꾸러미를 발송하여 메타버스와 줌으로 운영되었다.
부스는 총 64개로 학교 동아리 체험 부스(36개), 융합과학교육원 과학마술, 기상청 사진전 및 체험 부스, 교사 운영 체험 부스(20개), 고양 환경 포럼(특강으로 이정모 관장, 이상호 대표, 환경수업 사례 나눔으로 수석교사 이경탁(덕양중), 교사 방경란(호예중)), 메타버스 이벤트 등으로 운영되었다.
메타버스를 통해 운영한 학생들은 ‘배움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성장과 보람을 느꼈다’는 내용과 아이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인근학교 언니, 오빠들이 아이의 수준에 맞게 설명해주어 즐거운 활동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동연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행사를 기획한 400여명의 학생.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하며 메타버스로 운영되는 비대면 부스를 통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시간이 되고, 과학기술의 발달이 지구와 생태를 지키는 측면에서도 작동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더불어 꿈돌이 포럼 부스에서는 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기후위기와 인류대멸종 시대라는 주제로 기후환경 위기의 위중성을 알리고, 과학기술이 이러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고 환경수업 나눔 사례 활동을 통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2021 고양꿈돌이 행사를 축하하며 고양시민들이 온라인 게임처럼 이번 행사를 재미있게 즐기며 지친 일상에서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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