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박술녀 "배우와 사진 찍는 걸 탐한다?" 해명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4 00:00:19
최근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 추석특집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3) 편으로 안방을 찾아갔다.
이어 “그래야 우리 문화가 끊기지 않고 거듭해서 발전해 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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